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完美消化各种角色的天生好演员——朴信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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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朴素的外貌应该就是我的人气秘诀吧?”
       韩国演员朴信惠这样解释了自己接连被选为电影或电视剧女主人公的秘诀。这是令人震惊并诧异的解释,但朴信惠满脸真挚。她希望自己不被强烈的形象局限,就像一张白纸,成为不管涂上什么“颜色”都能“消化”的演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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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lt Entertainment


       朴信惠常常与韩国著名编剧合作,主演的作品有:金恩淑作家的《继承者们》、朴惠莲作家的《匹诺曹》、洪氏姐妹的《原来是美男啊》、河明熙作家的《Doctors》等。朴信惠的搭档常常是李敏镐、李钟硕、张根锡、金来沅等著名的韩流明星。
       “能够有这样的机会,已是我的荣幸。这应该是我没有高挺的鼻梁、瓜子脸、完美比例等华丽的外貌特征,拥有朴素外貌的缘故吧?圆圆的脸与活泼开朗的形象,可能与我这一辈的年轻人形象相符,比较容易勾画出剧中形象吧。”
       朴信惠是韩国浪漫喜剧领域的著名女演员,但考虑到形象固定化的问题,她常常选择出演新类型的作品,饰演不同职业的角色,以求形象的变化:她在《Doctors》里是医生;在新电影《沉默的目击者》里则为律师。之前,她在观众人数超过千万的高人气电影《7号房的礼物》中,曾饰演律师,所以这次拍摄《沉默的目击者》的时候,应该在法律用语等方面更加轻松了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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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信惠参加《沉默的目击者》的制作发表会,正在与演员崔岷植合影。ⓒ news1


       “以前我被爱情故事吸引,但最近比较喜欢担任刚踏入社会的新手角色。因为这是我这个年龄段的人的故事,所以(能够担任这样的角色)我很开心。最近,我出演了很多有关专职人员的作品,不仅能够饰演刚走上社会的新手的悲欢,还可以讲述有关亲情与爱情的故事,我很喜欢这一点。”

       13岁以童星身份出道的朴信惠,如今已是28岁的成熟演员,她的演技经过各种作品的洗礼不断进步,是从儿童演员成功发展到成人演员的好榜样。朴信惠之前在各种作品里与前辈大演员合作过,这次在11月2日首映的《沉默的目击者》里,她与“韩国演技大家”崔岷植进行演技对决。
       “这次与大前辈们一起出演作品,我担心自己成为一个包袱。虽然拍摄现场的气氛很好,我常说‘现场像是一个游乐场’,但对我来说,也不是完全的游乐场。我真的很想做好这个作品。越是与前辈们一起合作,‘啊,我可以稍微轻松地享受这个现场’的感受就越强,因为前辈们对我非常亲切随和。我本来很紧张,但崔岷植前辈说,‘尽情地玩吧’。这句话给了我既轻松又自信的能量。真的是很强的正能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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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t Entertainment

 

       朴信惠主演的作品在亚洲各个地区都人气爆棚,足以让她成为韩国演艺界为数不多的,能够举办亚洲巡回粉丝见面会的女演员。最近,她在泰国、新加坡、菲律宾、日本等国家进行了粉丝见面会。朴信惠在海外,经常不戴帽子,也不化妆,以自然朴素的形象走在大街小巷,尽情享受异国风情。这样的她,毫无疑问是个普通的20多岁的女生。但回到女演员的身份,她不断为自己的演技与作品奋斗。朴信惠确实是天生的演员。
       “作为女演员,我有很多苦衷。虽然收到过很多好剧本,大多是‘OOO的妹妹’,也就是主人公的妹妹或主人公的女人,这算是一种陪衬的角色吧。但《沉默的目击者》里的崔熙静不同,是个十分有魅力的角色。比起戏份,我往后也想努力找出新形象、有挑战价值的角色。”

 

笔者 金素理

 

 

 

다양한 캐릭터 완벽하게 소화하는 천생배우

 

박신혜

 

“제 심심한 외모가 인기의 비결 아닐까요?

배우 박신혜는 자신이 유명 드라마나 영화의 여주인공으로 연이어 발탁되는 이유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대중이 들으면 깜짝 놀랄 만한 얘기다. 하지만 이렇게 얘기하는 박신혜는 사뭇 진지했다. 강한 이미지 때문에 몇 가지 한정된 배역을 맡는 데 머물지 않고, 무슨 그림을 그려도 색이 잘 배는 하얀 도화지처럼 어떤 캐릭터를 입혀도 잘 어울리는 배우가 되고 싶다는 바람이다.

박신혜는 대한민국에서 손에 꼽히는 작가들과 두루 작업했다. <상속자들>의 김은숙 작가, <피노키오>의 박혜련 작가, <미남이시네요>의 홍미란-홍정은 작가, <닥터스>의 하명희 작가가 약속이나 한 듯 박신혜에게 여주인공을 맡겼다. 그의 상대역은 배우 이민호, 이종석, 장근석, 김래원 등 내로라하는 한류스타였다.

“제게 그런 기회를 주셨다는 것 자체가 영광이죠. 아마도 제가 오뚝한 코와 날렵한 턱선, 남다른 비율을 가진 여배우처럼 화려한 외모를 가지지 않고 약간의 심심한 외모의 소유자이기 때문이 아닐까요? 동글동글해 보이는 외모에 밝고 건강한 이미지가 제 나이 또래가 가진 이미지를 그리기 좋았던 것 같아요.

그동안 박신혜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의 헤로인으로 자주 대중과 만났다. 하지만 이미지가 고착되는 것을 우려하는 박신혜는 각종 전문직도 소화하며 변화를 꾀한다. <닥터스>에서는 의사였고, 신작 영화 <침묵>에서는 변호사다. 앞서 개봉돼 1200만 관객을 모은 <7번방의 선물>에서 한차례 변호사 역을 맡았던 터라 복잡한 법정 용어를 사용하는 데 더 수월했을 법하다.

“예전에는 멜로와 사랑 이야기에 더 끌렸다면, 요즘은 이제 막 사회 생활을 시작하는 새내기 역할을 자주 맡는 것 같아요. 제 나잇대에 맞는 역할이 주어지는 것 같아 좋아요. 최근 전문직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에 많이 출연했는데, 그 속에는 사회 초년생의 애환 외에도 가족 이야기, 사랑 이야기까지 함께 담을 수 있어서 끌렸던 것 같아요.

13세 때 데뷔해 어느덧 20대 중반에 들어선 박신혜. 다양한 작품을 거치며 그의 연기력 또한 일취월장했다. 아역에서 성인 배우로 연착륙에 성공한 연기자로 손꼽히는 이유다. 그동안 숱한 작품에서 쟁쟁한 선배 배우들과 호흡을 맞췄던 박신혜는 11 2일 개봉한 영화 <침묵>에서는 ‘연기 9단’이라 불리는 배우 최민식과 경쟁을 벌인다.

"워낙 대단한 선배 배우들 틈바구니에서 폐가 되지 않을까 걱정했어요. 촬영장 분위기가 좋아 ‘현장이 놀이터 같았다’고 얘기하지만 저한테는 마냥 놀이터는 아니었어요. ‘잘해야겠다’는 욕심이 컸죠. 그런데 선배님과 연기합을 맞출수록 ‘아, 내가 조금 편안하게 이 상황을 즐겨도 되겠구나’ 싶을 정도로 편하게 해주셨어요. 잔뜩 긴장하고 나섰는데 최민식 선배님은 ‘마음껏 놀라’며 판을 깔아주셨어요. 진짜 좋은 기운을 받았죠.

박신혜는 일련의 작품을 통해 쌓은 인기를 바탕으로 아시아 일대를 돌며 팬미팅을 여는 몇 안 되는 여배우다. 최근에는 태국, 싱가포르, 필리핀, 일본 등에서 팬미팅을 마쳤다. 해외에 나가면 모자도 쓰지 않고 메이크업도 받지 않은 채 거리를 활보하며 해외의 분위기를 만끽하는 남들과 다를 바 없는 20대 여성이다. 하지만 여배우로 돌아왔을 때는 끊임없이 자신의 연기와 차기작을 고민하는 천생 배우다.

“여배우로서 고충이 정말 많아요. 좋은 대본을 많이 받지만 ‘OOO의 동생’ 역이 가장 많아요. 주인공의 여동생이나 여인처럼 부수적인 캐릭터요. 그런 와중에 <침묵>의 주체적인 희정 역은 에너지가 넘치고 매력적이었죠. 향후에도 출연 분량보다는 작은 역할이어도 제 낯선 모습을 드러낼 수 있고 도전할 만한 가치가 큰 역할을 찾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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