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夜空中璀璨的星星—— SHINee 金钟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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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如果问我为什么死了,我会说是因为累了。”
       12月18日,韩国男团SHINee的成员金钟铉通过自杀离开了我们这个世界。这是他遗书中的一些内容,不像是一份遗书,更像是钟铉作为优秀的创作歌手写下的歌词。
       据报道,金钟铉去世之前曾给自己的姐姐发去“至今为止太辛苦”、“请说一声辛苦了”等短信。19日,金钟铉生前在广播节目上结识的好友乐队DearCloud主唱Nine,通过Instagram公开了金钟铉的遗书,并表示:“钟铉拜托我,如果他从这个世界上消失的话,请一定要将这些文字上传。一直希望这样的日子不要到来。跟家人商议后,决定根据他的遗言公开遗书。”这证明,钟铉的自杀并不是一瞬间的冲动,而是长期精神压力带来的痛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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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 Entertainment


       实际上,金钟铉曾受抑郁症阴霾的困扰,遗书中也写道:“我是孤寂的人。我想要逃跑。从我自己这里。从你那里。如果问我为什么死了,我会说是因为累了。”还写道:“我从里面开始出现了故障。忧郁慢慢的啃噬着我,最终将我吞噬。我无法战胜它。被堵住的呼吸如果无法畅通,还不如就此停止。”
       SHINee的主唱金钟铉,2008年以歌曲《Replay(姐姐真漂亮)》正式出道,之后经过《Ring Ding Dong》、《Lucifer》等歌曲成为韩国的人气明星,他还发行了个人专辑,展现了成熟的音乐造诣。另外,他曾参加李遐怡的《叹息》、IU的《忧郁时钟》、EXO的《Play Boy》等其他歌手的作曲工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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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ee成员一起参加“2016 Super Seoul Dream Concert”。从左开始:崔珉豪、金基范、李泰民、李珍基、金钟铉。


       刚出道不久,金钟铉接受媒体访谈时说道:“我很期待28岁(27周岁)的那一年。因为我给自己做了一个承诺,十年之后成为很好的音乐家。”十年之后,金钟铉确实成了实力派韩流明星。他的梦想得以成真。但他已不在人世。真是讽刺的事实。

       这样的悲剧发生的背后隐藏着偶像明星艰辛的生活。当练习生的时候,一心想要成为明星,埋头于歌舞,无法照顾好自己;正式出道之后,为了不被娱乐圈层出不穷的新人替代,需要不断地练习和学习。粉丝们的关注有时候也给偶像们带来了压力,因为他们无法像其他20几岁的年轻人一样去旅游,或通过与爱人的交往获得心灵上的抚慰。对偶像明星而言,平凡的日子是无法想象的。因此,偶像明星虽然备受粉丝的喜爱,但心灵只会越来越空虚。
       美国主流媒体《Variety》19日(当地时间)以金钟铉的自杀为契机,指出了“韩国娱乐产业以十分残酷的竞争模式而著称,仿佛是一场‘饥饿游戏’。”《饥饿游戏》讲述了代表各个地区的年轻人,为了生存,不仅要在游戏中与各种野兽对抗,而且必须要杀死其他选手。韩国的娱乐圈仿佛是《饥饿游戏》中年轻人生死搏斗的丛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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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 Entertainment


       12月19日,金钟铉的灵堂设置在首尔峨山医院殡仪馆,来自全世界的演艺人与粉丝都聚集在此。宝儿(BoA)、少女时代、EXO、Red Velvet、Super Junior等金钟铉所属经纪公司SM娱乐的同事们,还有BTS、FT Island、IU、VIXX等都来到了殡仪馆,送故人的最后一程。在SM娱乐为粉丝们另外准备的吊唁场地,穿着校服的粉丝们也纷纷前来送行。

 

 笔者 金素理

 

 

 

푸른 밤의 빛나는 별이 되다!

 

샤이니 종현

 

왜 죽으냐 물으면 지쳤다 하겠다.”

지난 18일 스스로 삶을 마친 보이그룹 샤이니의 멤버 종현이 지인에게 남긴 유서에 담긴 내용이다. 이는 마치 유서가 아니라 싱어송라이터로서 두드러진 면모를 보였던 종현이 쓴 노래 가사 같다.

당초 종현은 사망 직전 친누나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 이제까지 힘들었다. 고생했다고 말해달라고 당부했다고 알려졌다. 하지만 그가 세상을 뜬 하루 뒤인 19일 종현이 진행하던 라디오 프로그램에 게스트로 출연하며 친분을 맺었던 그룹 디어클라우드 멤버 나인이 자신의 SNS종현 본인이 세상에서 사라지면 이 글을 꼭 직접 올려달라고 부탁했다이런 날이 오지 않길 바랐는데 가족과 상의 끝에 그의 유언에 따라 유서를 올린다며 글을 게재했다. 결국 종현이 순간의 잘못된 판단으로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이 아니라 장기간 고통받아왔다는 증거다.

실제로 우울증을 호소했던 것으로 알려진 종현은 난 오롯이 혼자였다. 난 도망치고 싶었어. 나에게서. 너에게서라며 왜 죽으냐 물으면 지쳤다 하겠다고 적었다. “난 속에서부터 고장났다. 천천히 날 갉아먹던 우울은 결국 날 집어삼켰고 난 그걸 이길 수 없었다막히는 숨을 틔울 수 없다면 차라리 멈추는 게 나아라는 글은 보는 이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었다.

샤이니의 리드 싱어였던 종현은 지난 2008년 싱글 누난 너무 예뻐로 데뷔했다. 이후 링딩동’, ‘루시퍼등을 통해 스타덤에 올랐고 솔로 앨범도 내며 폭넓은 활동을 해왔다. 이하이 한숨’, 아이유 우울시계’, 엑소 플레이보이등 다른 가수들의 곡에도 참여했다.

데뷔 당시 한 매거진과 진행한 인터뷰에서 종현은 저는 제가 28살 정도 되었을 때를 꿈꿔요라며 스스로 10년 이후에는 꼭 좋은 뮤지션이 되자고 약속했거든요라고 밝혔다. 그리고 10년 후인 지금, 그는 탄탄한 실력을 인정받는 한류스타로 우뚝 섰다. 꿈을 이룬 것이다. 하지만 지금 그는 세상에 없다. 지독한 아이러니다.

그 배경에는 아이돌 스타들의 팍팍한 삶이 숨어 있다. 연습생 시절에는 스타가 되겠다는 일념으로 연습에 매진하며 자신을 돌보지 못한다. 정작 정식 데뷔 후 스타가 돼도 고통은 끝나지 않는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 스타의 자리를 유지하기 위해 여전히 잠을 쪼개가며 연습하고 또 공부한다. 팬들의 관심도 독이 된다. 20대 또래들이 그렇듯이 여행을 가거나, 누군가와 교제하며 마음의 위안을 얻는 평범한 삶조차 꿈꾸기 어렵다. 이러니 팬들의 엄청난 사랑을 받으면서도 마음은 더 공허해질 수밖에 없다.

미국의 연예매체 버라이어티는 19(현지시간) 종현의 사망을 통해 한국 아이돌 가수들이 받는 중압감에 대해 한국의 연예산업은 강한 압박으로 유명하다. 마치 헝거 게임을 만들어내는 것과 같다고 말했다. 영화로 제작됐던 <헝거 게임>은 각 지역을 대표하는 젊은이들이 살아남기 위해 서로를 죽여야 하는 게임을 펼치는 내용을 담았다. 그만큼 한국 연예계가 정글 같은 곳이란 의미다.

19일 서울 아산병원에 마련된 그의 장례식장에는 조문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동료인 보아, 소녀시대, 엑소, 레드벨벳, 슈퍼주니어 멤버들을 비롯해 방탄소년단, FT아일랜드, 아이유, 빅스 등이 그의 마지막 가는 길을 배웅했다. 소속사가 팬들을 위해 따로 마련한 분향소에도 교복을 입은 팬들이 줄을 이었다.

외신 역시 사망 소식을 긴급히 타했다. 영국 BBC‘K-팝 슈퍼스타의 사망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실었고, 미국 음악전문매체 빌보드는 그는 진정한 재능을 가졌고 창의적이었다. 오래도록 그리워질 것이라고 안타까워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 역시 샤이니의 리드 싱어가 의식을 잃은 채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며 주요 뉴스로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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