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11 (화)

  • 맑음동두천 13.3℃
  • 구름많음강릉 14.7℃
  • 맑음서울 15.6℃
  • 구름조금대전 16.1℃
  • 구름많음대구 16.6℃
  • 구름많음울산 16.1℃
  • 흐림광주 16.3℃
  • 구름많음부산 16.5℃
  • 흐림고창 16.8℃
  • 구름많음제주 18.7℃
  • 구름조금강화 15.8℃
  • 구름많음보은 14.4℃
  • 구름많음금산 15.3℃
  • 흐림강진군 17.0℃
  • 구름많음경주시 15.9℃
  • 흐림거제 17.9℃
기상청 제공

중국 시사/경제

중국 5월 경제의 3가지 놀라움

무역전 속에 중국 5월 경기 성장세 실

중국 5월 산업경기가 시장 기대 이상으로 좋아 주목된다.

중궈신원왕은 11일 5월 경기 분석을 하면서 ‘3개의 의외’가 있다고 평했다.

첫째 의외는 수출의 이외의 성장이다. 전일 발표된 수치에 따르면 5월 수출은 전년동기 대비 7.7% 늘었다. 전월의 증가폭의 배 이상 늘었다.

신문은 “시장의 기대치를 넘어선 성장”이라고 말했다.

지난 전 5개월간 전년동기 대비 중국의 수출액 증가폭은 1~4월 증가폭에 비해 0.4%포인트 늘었을 뿐이다.

신문에 따르면 중국 전문가들은 “중국 기업들이 미중 무역전 와중에 수출 지역 다양화 노력이 빛을 본 것”이라고 분석했다.

두 번째 의외는 수입의 대폭 축소다. 5월 중 중국 수입은 전년동기 대비 2.5% 줄었다. 달러 기준으로는 하락폭이 8.5%에 달한다. 이는 2016년 7월이래 최대폭이다.

신문은 3가지 이유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 신문에 따르면 우선 전년도 수입이 워낙 컸다. 또 무역마찰로 원유 등의 수입이 크게 줄었다. 마지막은 전반적인 경기의 하방압력에 기업들이 원자재 수입을 줄였다.

세 번째 의외는 대미무역 흑자의 증가다. 미국과 무역전 속에서도 지난 5월 중국의 대미 무역흑자는 줄기는커녕 오히려 11.9%나 늘었다.

신문은 “미국의 제조업이 중국의 원자재와 중간재가 없으면 안되는 구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간단히 미중 무역전의 피해는 미국만 본다는 주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