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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외교

상무부 “중국 관세 개발도상국 보다 낮다”

첸커밍(钱克明) 중국 상무부 부(副)부장은 21일 칭다오(青島)에서 열린 다국적기업 정상회의에 참석해 "중국은 지난 1년간 경영환경 개선에서 5개의 성적을 거뒀으며 관세 총액이 대다수 개발도상국보다 낮다"고 밝혔다.

재경매체인 중신경위(中新经纬)에 따르면 첸커밍 부장은 중국이 현재 관세 총계 7.5%로 대부분의 개발도상국보다 훨씬 낮고 이미 선진국 시장의 대외 개방 수준에 근접한 수준이라며 앞으로도 중국은 부정적인 리스트를 중심으로 투자 자유화를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첸 부장은 중국 정부가 지난 1년간 경영환경 개선에서 거둔 성과로 ▲부정적 리스트를 대폭 줄이고 관세 인하 ▲첫 중국 국제수입박람회 개최 ▲외국투자법 제정 ▲자유무역 시험구 건설 등을 꼽았다.

 

세계은행의 '2019년 경영환경 보고서'를 보면 중국 기업환경이 현재 세계 46위, 지난해 78위로 실질적인 진전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