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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사회

물가 안 오른 게 없다

돼지고기에 이어 닭고기, 야채까지…통화가치 감소 탓

중국 소비자 물가가 심상치 않다. 아프리카돼지열병(ASF)으로 돼지고기값이 폭등한데 이어 닭고기 값도 덩달아 올랐다. 이에 그치지 않고 야채 가격이 2배나 폭등해 중국인의 삶이 고단해 지고 있다.

 

아프리카 돼지 열병이 세계적으로 만연하면서 돼지고기 가격도 계속 인상되고 있다. 이 뿐만 아니라 농산물 가격 인상이 예고되고 있다. 그중에서 야채 가격이 이전보다 2배로 뛸 전망이다. 농산물 가격 인상 원인은 아프리카 돼지 열병이 아니 중국 시장 내의 인플레이션이다.

시장에서 통화가 많으면 통화 가치가 감소 또는 구매력 감소로 인한 시장 인플레이션이 생기기 시작한다.

중국 정부는 집값을 엄격하게 통제하고 있기 때문에 집값은 5%밖에 못 올린다. 하지만 농산물 가격은 33% 인상을 단행했다. 이로 인해 중국인의 삶에 부정적인 영향이 미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