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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논평

중국에게 오명을 씌우고 책임을 전가

중국 외무부 대변인 겅솽,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 비판

 

 25일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은  ‘우한 바이러스’라는 표현을 쓰면서 “중국 공산당은 실제로 일어난 일을 피하기 위한 허위정보 공작에 관여했다”고 비판했다. 또한 바이러스가 미국에 의해 중국으로 유입됐다는 주장에 대해 “미친 이야기”라고 날선 반응을 보였다.

 

 이와 관련해 중국 외무부 대변인 겅솽은 "중국이 코로나19 바이러스의 발원문제는 복잡한 과학적 문제라고 이미 반복해서 지적했으며, 세계 보건기구(WHO)와 국제 사회는 바이러스를 특정 국가 및 지역과 연관짓는 행위를 분명히 반대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 "폼페이오는 이러한 국제적 합의에 반하는 행동을 하고있으며 계속해서 중국에게 오명을 씌우고 책임을 전가하려는 의도로 중국의 바이러스 예방에 대한 노력을 폄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겅솽은 "현재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전 세계적으로 심각해지고 있으며, 미국의 질병 상황이 날이 갈수록 악화되고 있다. 이러한 시기에는 국가의 전염병 예방 및 통제에 힘쓰고 글로벌 방역 협력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에 에너지를 사용해야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그렇지 않고 반복적으로 정치적 문제를 일으키는 것은 글로벌 반 전염병 협력를 방해하는 것이며, 이러한 정치인은 도덕성이결여된 것"이라고 밝혔다.